앱테크를 시작하면서 항상 같이 있게된 휴대폰
시간이 될때마다 아니 시간이 없어도 어떻게 해서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커뮤니를 찾아다니고
1원 1원 캐시 모으는 중독이 된듯해요 ㅜㅜ
이러고 있는모습을 보면 허탈하기도하고
허무하기도하고 우선순위가 휴대폰 앱테크가
되어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걸 보면 매달리지 말아야지 하지만
어느새 또다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네요
휴대폰없이 어딜 가거나 손에서 떨어지면
너무 초초하고 불안하고 정말 심각한 불안장애가 아닐까 싶어요
조금씩 놓도록 노력 해보려고 해요...눈도 귀도 스트레스까지 받고있어서
이게 앱테크인가 과연 플러스인건가....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이시간에도 휴대폰을 만지작...모순덩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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