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격으면서 좋지 않은일은 더 각인되면서 같은상황이나 비슷한상황 에 놓이면 과거에 기억이 떠오르면서 심한 불안감을 느끼게되는것같다 엄마가되면서 아이들과 관계된일에서는 더욱그런듯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들도 불안해진다 그래서 내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