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요즘 기억력이 많이 저하된 것같기도 해서 혹시 노년에 치매에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끼치더라구요. 뇌 영양제도 있다고 하니 한번 처방을 받아 보고 싶기도 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는 말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