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ㅏ람은 살면서 누구나 불안장애를 겪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게되거나
신체적인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면 장애 라고 칭할 수 있겠죠
저도 극도의 불안.걱정을 항상 안고사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모든것이 걱정거리이고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죠~불안감만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니 긍정적으로 살아야한다는것을!!!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 코르티솔 수치도 높아져 만성 염증에 시달리나봅니다ㅜㅜ
초긍정마인드로 살아보고싶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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