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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장애 중에서도 범 불안장애인 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한 시를 극장 가는 게 아니라 3년 4년 뒤를 미리 걱정하면서 많은 불안장애를 느낀다.
그러한 불안장애로 인해 과도한 걱정으로 그때 나의 직업은 어떨까?
과연 지금 3.4년 은퇴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내가 도대체 지금 오늘 어떤 다른 직업을 만들어서 그때도.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나의 직업과 재정. 건강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걱정이 되고 그런 걱정으로 인해 마음도 불안하여 그것이 내가, 직업 활동을 하다 보니 이런 미리 닥쳐 올 나의 입장을 생각하게 된다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기능 자체와 가족들과의 생활도 저해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미리 내가 어떻게 지내야 될지.왜 벌써부터 이렇게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것일까? 나 자신도 조절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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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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