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서워요. 주변 사람들을 잃을까바
예전에 친구를 잃은 일이
있었는데 그게 제겐 아직도 큰 트라우마 인것 같아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제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여
다치진 않을까 저사람이 아파서 날떠나지 않을까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