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리 걱정하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도 뻔히 그렇게 될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일에서는 마음을 편히 가지고 하는 편인데 가족들일에는 미리 걱정하는 편인듯요
어찌보면 아무일 없이 평범함을 추구해서 오는것일지도요
모든것이 평안함을 추구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