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어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쓸데 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편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자주 아프고(두통) 어떤 일에 집중을 잘 못하기도 해요..ㅠㅠ
나이가 들수록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지만, 특히나 걱정에 사로잡혀 그런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날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 걱정으로 잠도 잘 못이루고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하아.. 이젠 떨쳐버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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