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앱테크를 할때 걸으면 캐시를 받는다고해서
남편까지 하게 만들었지요. 지금은 앱이 여러개이다보니 챌린지하고 출첵을 하지않으면 불안해집니다. 다른 바쁜일이 생겼을때는 온통 머릿속에 앱들이 떠오르고 잠까지 설쳐가며 출첵과 캐시를 받습니다. 캐시를 받지않으면 불안해서 잠도 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