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를 시작으로 나에겐 혁명같은 존재 몬가 투잡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 근데 걷기만 하다 미션이 하나 둘 늘고 또 다른앱도 하게 되면서...나에게 캐시를 쌓지않으면 몬가 미션을 덜한거같고 시간마다 들어가서 확인을 하게되고 불안하게 되었다... 이거 캐시불안 맞죠? 일상이 되어버린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