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걱정도 많고 불안도가
높은편이었어요. 그래서 악몽도 많이 꾸고
어릴때는 자다가 실수도 한적있고요.
그리고 익숙한걸 좋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때면
머리로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고민하고
그러다가 지쳐서 못할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사회생활할때도 별일없어도 눈치보게 되고
나도모르게 긴장돼있어서 한의원도 자주
다녔고요.. 지금은 내가 불안이 높구나를
깨닫고나니 좀나아진 편이지만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이건지금 쓸때없는 고민이야! 생각그만!
움직이자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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