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ㅓ릴때 안좋은 경험으로 평생을 소심하게 살아오는 저는 새로운 환경에대한 거부감이 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데일까봐 마음의문을 정말 열기 힘들고 닫힌문은 절대열리지 않아요 그래서 혼자 겉돈적이 많아서 이제는 새로운 환경,사람에대한 불안감이 더 커져버렸어요
이렇게사는게 솔직히 외로울때도 있지만 편할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