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겁이 많은데 요즘 기사들보면
칼부림 묻지마폭행 성추행 등.. 이런 비정상적인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불안감이 더 커져서
밤늦게는 혼자 밖에 못다녀요
남친이 차로 데려다주는데..
차안에서 내가 빌라로 들어갈때까지
봐달라고 할정도에요..
골목길에서 모르는 남자와 마주칠때면
뒤돌아서 딴길로가고요.. 겁이나서 심장이 쿵쾅쿵쾅
이제 밤에는 절대 혼자 어디 못다녀요ㅠㅠ
고쳐질수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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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겁이 많은데 요즘 기사들보면
칼부림 묻지마폭행 성추행 등.. 이런 비정상적인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불안감이 더 커져서
밤늦게는 혼자 밖에 못다녀요
남친이 차로 데려다주는데..
차안에서 내가 빌라로 들어갈때까지
봐달라고 할정도에요..
골목길에서 모르는 남자와 마주칠때면
뒤돌아서 딴길로가고요.. 겁이나서 심장이 쿵쾅쿵쾅
이제 밤에는 절대 혼자 어디 못다녀요ㅠㅠ
고쳐질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