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미래를 걱정하는 습관

전 무슨일이 할때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의 일들을 걱정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인들이 저보고 걱정을 사서한다라고 해요.

일이 생기면 그때그때 해결하면 될것을 왜 미리 이러면 어쩌고 저려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하는 걸까요?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때도 많은데 괜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닥치면 해결하자라는 마인드로 지내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걱정을 품고 있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