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얼굴이 차갑고 어둡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불안한 나의 마음이 반영 되어서일까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들끓고 짜증이 난다.
자꾸 블쾌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미간을 찌푸리며 굳은 얼굴, 딱딱한 표정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만든다.
긍정적 사고와 언행으로 생활을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