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로를 위해 공부를 다시 하고 있는데 이것이 맞는 길인가에대해 불안하다. 불안함으로 공부도 잘 안될때가 있다. 그런것을 따질때가 아닌데, 이 길이 아니고 다른 길이 맞나 하면서 생각이 복잡해진다. 어떤 친구들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 부러워지고, 또 불안해진다. 공부도 일하는 시간 외에 하니 너무 피곤해져서날이갈수록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