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걱정이 너무 많다는 얘길 배우자한테 자주 듣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생각한다고요. 내일 뭐할지 뭐 먹을지 아이들 준비물이나 행사도 챙겨야하는게 부모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불안에서 오는 걱정인가요?
미리서 준비하고 계획해서 진행해야 당일날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