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아프니 건강 염려증을 달고 삽니다.
방송에서 좋다는 약을 구입하고 또 구입하고 몸에 좋다는건 다 구입을 합니다.
뭐가 좋다면 구입해서 지인들에게도 나눠주고 자꾸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렇게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약으로 해결하는 제 모습이 너무 불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