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편이지만
다른사람 표정이 이상하거나
평소랑 대하는게 달라지면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싶고
내 욕을 하고 있을까봐 불안해져요
그래서 부당한 일에 항의한 경우라도
나중에 후회하는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