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참 많은데...모르는 사람에게 봉변을
당하거나 자기의 불만으로 사람까지 죽이는
사건들을 보며 너무 무서워집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불안증이 생기는것
같아요...그래서 주변을 경계하게 되고..
또 사람이 없는 곳은 없어서 무서워
불안하고...
항상 걱정이 좀 많은 편인데...
더 걱정되고 불안함이 커지네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