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 생기면 불안해요

일을 처음 시작한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불안증. 해야 할 일은 산더미여서 회사나 집이나 항상 해야 할 일이 눈 앞에이나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도 다 지나간다는 마음을 먹지만 불쑥불쑥 솟구치는 불안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힘들다! 모든 사람들과 같이, 언제나 불안은 인간과 공존 할테니 마음을 너무 그 사건에 집중하지 말고 숨고르기 후 차근차근 해쳐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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