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나봐요.
아이는 별 의미없이 하는 말에도 제가 그 투덜거림을 다 해결해주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니 점정 걱정거리가 많아지고 불안해져요
아이들이 켜져서 상황을 통제 못하니 힘들일이 더더 많아져요.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까요?
올해 아이가 고3이니 이미 힘드네요 흑흑
극복한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