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 살 한 살 나이드는게 체감되네요.
혹 무슨 실수 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처음도 아닌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
또 불안 불안 걱정 한가득.
점점 내가 나를 못 믿고 다시 보고 또 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