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평안하기를 소망하지만 그러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활동하는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되면 . 특히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벌렁벌렁콩닥콩닥 해집니나. 괜시리 낮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면서 불안한 맘이 들곤 합니다. 불안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