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되네요. 주기적으로 업무가 바뀌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바뀌는데 그로인해 바뀐 환경에 처하면 새로 적응이 될 때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합니다. 이런 것도 자주 겪다보면 나아지려나요? 겁내지 말고 용기내어 부딪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