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8561784
어릴때부터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되네요. 주기적으로 업무가 바뀌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바뀌는데 그로인해 바뀐 환경에 처하면 새로 적응이 될 때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합니다. 이런 것도 자주 겪다보면 나아지려나요? 겁내지 말고 용기내어 부딪혀봐야겠습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낯선 환경,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장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