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조직개편으로 회사에서 위로한명이 왔는데 모든일에 간섭하고 하던업무방식을 다뒤집고 일을 만들어서 보고서를 끝도없이내라느니 실적올리라는등 온갖걸로 제게 압박주고 스트레스주는데..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자려고누우면 그생각에 잠도안오고 아침되면 출근길자체가 지옥이네요 그러니 온갖 지적질에 일업무주는걸 톡으로주다보니 톡만울려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아서 글열어보기가 겁나요ㅜㅜ어쩌죠..너무퇴사하고싶은데 현실적 책임에 한숨만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