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어떤일을 하건 미리 예상하는 습관이 있읍니다. 예를 들면 어디를 가면 미리 경로를 알아보고, 누구를 만날지 대화는 어떤 주제로 할지 식사는 무엇을 먹을지 등.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는게 좋은 습관 일수있으나 문제는 예상대로 되지않을시 당황하고 짜증이 나며 결국 불안해 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