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해야하는 일들을 끝내놓고 너무 힘들어서 휴식을 시작하면 또 내가 이렇게 쉬어도 되는건지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할수있는 최대치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왜 자꾸 불안해지는지.. 그리고 이렇게 불안함이 있다보니 온전한 휴식을 하지못해서 더 악순환이 되기도 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