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원인이 없는 불안장애로 악몽을 많이 꾸는편입니다. 당연히 수면의 질도 안좋구요. 머 특별히 죄 지은것도 없는데 어릴적부터 남들이 절 부르는것도싫고 나서는것도 싫습니다. 그냥 조용히 산속에서 살고싶은게 저의 가슴속 깊은 소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오면 너무 기빨린것 때문에 그런지 핸드폰처럼 충전하고싶고 합니다. 내일이 두렵고 그런지 악몽도 많이 꾸는데 특별한 이유는없는 불안장애로 누구한테 말하기도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