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업무가 매달 신고하는기간이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거래처 사장님 얼굴을 뵈야하는데요 왜 가슴이 두근거리죠 약속을잡기 며치전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생각만하면 어리가 뜨거워지는걸 느끼죠 밥을 먹어도 맛이 없구요 밥맛없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살은 안빠지더라구요 그게 함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