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일을시작하겠다고 도전하는 자식들을보며 미리걱정하며 일도 손에 안잡히고
불안해하는 제모습을봅니다 취직이 안돼서 힘들어
하며 상처받아 또 자기굴속에 들어가면 어쩌나하고요 눈치도보게되고요 몇번 그런모습을 보게되니
이제는 먼저 불안하고 머리가 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