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녀의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꼬리를 물고 진행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혼자 생각으로 걱정과 불안을 만들죠.
잠도 못자고 힘들어지는데...
축복과 좋은 에너지를 줘야지 하면서도 불안이 엄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