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꿈을 꿉니다
주로 해야 할 일은 새까맣게 까먹어버리고 일이 닥쳐서 당황하는 모습.
대표적인게 대학시절 놀다가 수업시간에 빠져서 언제 휴강인지, 시험인지 모르고 막상 시험일에 시험을 못보고 유급되는....
그래서 매일 내일 해야 할 일.
다음주 해야 할 일을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일중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