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많고 공부양도 많아서인지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래서 같은 잔소리 여러번 듣거나 하면 저도 모르게 빽! 하고 소리를 지르게 되네요.
또 한 번은 학원에서 친구에게 얼굴 바로앞에 가서 소리를 질렀어요. 그것도 저는 다 이유가 있긴 했거든요. 제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해서요.한 번 나 그렇게 말 안했다고 네가 잘 못 들은거야 했는데도 계속 아니다고 다르게 말 했다고 해서 너무 화가 났거든요. 학원에서 두번째 저지른 일이라 학원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 치료 받아야하는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