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남자아이인데요
엄마인 저랑 너무 성향이 안맞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할 수 없는것 투성이라 잔소리를 하고 싶지 않아도 잔소리를 하게 돼요. 그럼 아들은 또 나름 머리가 컸다고 조금 따지는데요,그럴때 자꾸 매를 들게 되고 소리를 지르며 애를 잡습니다. 근데 그래도 화가 안풀려요. 이런 제모습도 싫습니다.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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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남자아이인데요
엄마인 저랑 너무 성향이 안맞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할 수 없는것 투성이라 잔소리를 하고 싶지 않아도 잔소리를 하게 돼요. 그럼 아들은 또 나름 머리가 컸다고 조금 따지는데요,그럴때 자꾸 매를 들게 되고 소리를 지르며 애를 잡습니다. 근데 그래도 화가 안풀려요. 이런 제모습도 싫습니다.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