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할때 자기 맘에 들지 않거나 어렸을때 섭섭했던건 가지고 지금에 와서 얘기를 하네요..대화를 할때에는 눈으로 잡아 먹듯이 하고 말투는 화를 참지 못하는 억양으로 얘기하는데 무서워서 대화하기가 힘듭니다. 이런걸로 얘기를 해봤지만 자기 자신은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서 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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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할때 자기 맘에 들지 않거나 어렸을때 섭섭했던건 가지고 지금에 와서 얘기를 하네요..대화를 할때에는 눈으로 잡아 먹듯이 하고 말투는 화를 참지 못하는 억양으로 얘기하는데 무서워서 대화하기가 힘듭니다. 이런걸로 얘기를 해봤지만 자기 자신은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서 더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