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그 사람은 성격이 많이 더럽긴 했었는데요 나이가 들면 철이들어서 괜찮아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무슨 날이 갈수록 성격이 더러워지기는커녕 분노조절도 못해서 손찌검을 하는겁니다 지가 혼자 화나가지고 애꿎은 사람에게 조용히하라고 하기도하고요 근데 밖에 나가면 전혀 다른사람처럼 굴고요 진짜 제가 미칠 지경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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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그 사람은 성격이 많이 더럽긴 했었는데요 나이가 들면 철이들어서 괜찮아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무슨 날이 갈수록 성격이 더러워지기는커녕 분노조절도 못해서 손찌검을 하는겁니다 지가 혼자 화나가지고 애꿎은 사람에게 조용히하라고 하기도하고요 근데 밖에 나가면 전혀 다른사람처럼 굴고요 진짜 제가 미칠 지경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