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참지 못하고 있어요.
말도 공격적으로 하고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됩니다.
이 상태로 지내다 큰일이 생길 수 있을 거라는 불안감이 더욱 큽니다.
분노를 표출하지 않아도 문제지만 더욱 불안한건 요즘 같아서는 어디서 터질지 늘 불안해서 더 조절이 안되는거 같아요.
분노조절에는 명상이 도움이 된다고 하여 하루 5분이라도 마음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