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완치는 없게죠?

나이가 들수록 더욱 분노 조절 하기가 힘들어요.

사회생활 2년차 날이 갈수록 더 조절 하기 힘들어서 저도 제가 너무 무서워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해소 하지 못하니 가족들만 더 힘들게하네요.

사실 가족만 힘든게 아니고 저도 많이 힘들어요.

분노하고 후회하고 또 분노하고 이런 생활 정말 너무 지치네요.

병원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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