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되었지만 

중고등학교 다닐때 아이들에게 참 많이도 

화를 났네요

조금더 노력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화를 많이 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다 소용없고 부질없는 일이였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화를 내지 않게 되네요

화 나는일이 있어도 이제 참을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다 큰 아이들이  자기 생각도 있을텐데 

제 말을 들을것 같지도 않고요

나이를 먹으니 화도 다스릴줄 알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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