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화를 잘 내지않고 내가 먼저 사과하거나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주변이 평화로운면 된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치 않는것 같애요ㅠㅠ 요즘은 별것 아닌 일에도 화를 내고, 작은 말에도 짜증이 나거나 퉁명하게 말하는 등 혹시 분노조절장애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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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화를 잘 내지않고 내가 먼저 사과하거나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주변이 평화로운면 된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치 않는것 같애요ㅠㅠ 요즘은 별것 아닌 일에도 화를 내고, 작은 말에도 짜증이 나거나 퉁명하게 말하는 등 혹시 분노조절장애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