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인지요?

시어머님의 잔소리에 그분 얼굴만 봐도 화가 나고 이제는 얘기도중에도 짜증과 욱하는 어디선가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네요..참고 참고 또 참으니 한계치가 와서 꼭 폭발할것같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계속듭니다..요즘 정신과를 가야되나 심히 고민도 되고요.. 더 나아가  분노조절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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