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기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생활에서든 직장에서든 친구사이에서든 종종 실수를 하곤하는데 그런 실수 혹은 저에대한 약점에 대한 지적이 들어올때마다 화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화를 내고 한참지난후에 좋게 좋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 지적에 대해 수치심이 먼저 들고 그다음에 정말 말도 안되게 화가 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보일정도로 화가 치솟아 주변인들이 당황하곤 하는데. 분노조절장애인지 치료를 받아야하는부분인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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