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상식에서 벗어나는 사람,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공용공간에서 배려없이 큰소리로 전화하는 사람,
커피마시고 조금 남긴 종이컵을 꼭..탁자위에 올려
놓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보면 참고 참다가 조용히 얘기하다
당사자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
대응하면 저도 모르게 말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서 내가 좀 심했나 후회도 하고요.
간혹 혹시 내가 이거 감정조절을 못해 혹시 분노조절을 못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마음을 순화시키고 싶어요.
평온하게..항상 일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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