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자꾸
감정을 숨기게 되다 보니까 집에만 오면 가족들한테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고 서운하다고 계속 말을 하다 보면 예전부터 참고 참았던 일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분이 풀릴때까지 얘기하는데 하고나면 꼭 후회하는 거 같아요 상황을 이해야하는데 가족들이 상처 받을걸 알면서도 못참고 버럭하게되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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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자꾸
감정을 숨기게 되다 보니까 집에만 오면 가족들한테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고 서운하다고 계속 말을 하다 보면 예전부터 참고 참았던 일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분이 풀릴때까지 얘기하는데 하고나면 꼭 후회하는 거 같아요 상황을 이해야하는데 가족들이 상처 받을걸 알면서도 못참고 버럭하게되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