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 형수님이 남편 분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매일 같이 싸운다는데 남편분이 말로는 매번 변하겠다고 하고 또 그렇게 형수님은 넘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오면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가도 될일이 멱살잡이로 까지 이어진답니다.
남의 가정사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그런데 참 두분다 답이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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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 형수님이 남편 분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매일 같이 싸운다는데 남편분이 말로는 매번 변하겠다고 하고 또 그렇게 형수님은 넘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오면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가도 될일이 멱살잡이로 까지 이어진답니다.
남의 가정사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그런데 참 두분다 답이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