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신한테 화가 많습니다.

어릴때는 누가 조금만 심기를 건드려도 위험한 생각을 하거나 폭력적인 말투를 썻는데 지금은 잘 조절이 돼서 남에게는 화를 내본적이 몇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할 때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으면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왜 일어나는지 내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때는 크게 화를 내거나 자책을 하면서 말이죠. 극복을 해야하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생기면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잘 극복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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