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ㅠㅠ

가끔씩 신랑에게 나두 모르게 화를 낼때가

있어요..상대방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황두 아니고 

진짜 진짜 사소한 것에 나두 모르게 얼마나 신랑에게

짜증을 내는지ㅠㅠ 그러고두 쉽사리 흥분이 가라앉지

않드라구요...나중에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때 늦은 후회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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