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에서도 화가 나면 어떤 이에게는 불같이 화를 내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점잖게 얘기를 합니다.
이런 저 자신을 보면 이중 잣대를 보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도 그런가요..가까운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짜증내고 화를 내고요.
이런 제 자신이 가끔 한심해 보이고 초래해 보입니다.
결국 마음 먹기에 달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