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고 나서 더 참을수없는 분노조절...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퇴근후에 집에 오면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다 짜증이 나더라고요...

내방에 와서 물건을 맘대로 쓴다던가, 아니면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분노가 생기더라고요, 제 분의 못이겨서 성질내고 물건부수고...ㅜ

그러나서 후회해요, 그래봤자 이미 저질러진 일인데요... 고치고싶어요. 분노는 항상 주변사람들만 다치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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